배를 타고 출퇴근

생활 2007/11/13 15:13
얼마 전 고국 프로그램을 보니 한강에 수상택시 생겨 출퇴근 시 인기가 있다고 한다. 오클랜드도  페리를 타고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있다. 특히 바닷가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걸어서 혹은 차로 페리 선착장에 도착하여 무료주차를 한 다음 페리로 출근한다. 보통 20-30 분 정도 걸리며 시내 다운타운이 도착점이다. 비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고 배 안에 있는 시간에도 자기만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다. 회사원들이 많이 출근하는 아침 시간과  저녁 5시 배는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특별히 배가 더 크고 안에서 업무 회의를 할 수 있게 원형테이블 자리부터 혼자서 앉아가는 자리, 또는 TV를 볼 수 있는 자리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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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