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오클랜드 중심에 있는 휴화산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제보가 계속 들어왔다고  한다.
모두들 긴장했으나 그것은 영화촬영을 위한 인공적인 연기였다고 한다. 휴화산이 50개 있는 오클랜드는 언제 다시 활화산으로 변할지 모르는 일이다. 뉴질랜드에 있는 타우포 화산의 폭발은 중국에까지 기록이 있다 한다. 기록에 의하면 대낮인데도 하늘이 온통 화산재로 시커먹게 가려 밤과 같다고 한다. 그 화산폭발로 생긴 타우포는 뉴질랜드 북섬 최대의 호수로서 싱가포르 전체 면적과 맞먹는 엄청난 호수로서 와이카토강의 발원지가 된다
또, 화산과 더불어 지진도 종종 일어난다. 이것이 다 환태평양 지대에 뉴질랜드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이 바빠서  잊고 살지만 가끔 지진과 화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자연이 언제또 변덕을 부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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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