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생활의 차이

생활 2007/11/29 15:11
같이 일하던 동료 중에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다. 같이 일할 때 대화를  온라인 게임으로 시작에서 게임으로 끝난다. 또한 자기가 온라인 게임 서버를  만들어 운영하기도 하고 새로운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서 그랙픽 디자인 코스를 수강한다. 그도 한국젊은이들을 온라인 게임상에서 종종 만나나 보다. 그가 말하는 중에 I am home 이라고  한국 학생이 게임상에서 게임 시작하기 전에 왜 말하는지 자기는 모르겠다 한다. 영 어색하고 이해가 안 된다 한다.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필자로서는 어느 정도 이해된다.  학교 갔다 와서 책가방 던져 놓고 컴퓨터로 달려가 게임을 하는 친구들에게 막 집에 들어왔다고  말하는 뜻이라는걸... 그렇지만 그말에 의미가  이 친구한테  전달될 리가  없다. 이렇듯 언어는 언어 자체의 의미만이 아니라 생활도 담아있으니 다른 언어를 100% 이해하기는 불가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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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