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또 뉴질랜드 대표적 인터넷 업체인 Telecom Xtra 가 하루동안 인터넷 장애가 발생되어 국민들의 원성을 듣고있다. 또한 이로 인하여 손해를 본 사용자들이 보상을 요구하자 못하겠다고 발뺌하고 있다. 이유인즉 인터넷 업체는 이런 기술적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장애시간도 그리 길지 않았다 한다. 그러나 반국영 기업인 테레콤의 자회사인 Xtra 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 텔레콤의 독점은 뉴질랜드 정보통신 산업의 걸림돌로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15년전 필자가 뉴질랜드 시골모텔에 갔을때 컴퓨터로 숙박을 체크하는걸 보고 컴퓨터 정보 산업이 앞서 있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한국의 정보통신 산업을 뉴질랜드 수상이 보고 놀라 내각에서 한국의 인터넷을 예를 들어 발표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또 얼마전 뉴질랜드 뉴스 시간에 한국의 싸이월드를 소개하고 전 국민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는 방송을 했다. 뉴질랜드에서 한국과 같은 인터넷 속도는 기대하기 어렵다. 하여간 빨리 독점이 없어지고 뉴질랜드도 더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