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하다보면 아이들 교육문제에 신경이 많이쓰인다. 아이들을 한국에서 교육시키지 않아서 한국교육 환경이 어떻게 변했는지는 잘모르나 가끔 왕따니 하는 문제가 뉴스 나오는데 여기도 정도에 차는 있지만 그런게 없지는 않다. 그래도 아무문제 없이 학교생활 잘 해주어서 아이들한테 늘 고맙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이다. 늘 아이들과 학교생활이 어땠는지 애기하기 때문에 가끔식 문제가 있을 땐 즉시 학교를 찾아가 말하면 해결방법이 나온다. 그냥 참고 잘 되겠지 하면 안된다. 그러다 문제가 더 크게되면 막을 방법이 없다. 이 이야기는 잘 알고 지내는 분의 이야기인데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가방을 수영장에 던져놓고 작은 물건들을 던져 얼굴에 맞추고 여러명이서 놀리고 했는데 아이가 부모에게 이 사실을 애기했지만 기분은 나쁘지만 큰 일이 벌어진게 아니니까 그냥 너가 참으라고만 했댄다. 그저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아이는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어느날 자기를 놀려대는 아이들 3명을 떄려 학교가 난리가 났다. 양쪽 부모가 불려가고 그 자리에서 그동안 자기 아이가 이런일이 있어서 이런 일이 생겼다고 부모는 애기 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질 않았다. 그런일이 있으면 벌써 애기를 했어야지 어떻게 가만있을 수 있었냐고 그래서 결론은 그 한국아이가 이유없이 키위3명을 때려서 다치게 했다는 쪽으로 났다. 그저 시시콜콜 따라가 애기하면 미운털 박힐까봐 그랬는데 이쪽 사고 방식은 그런것이 아니다. 문제가 생기면 우선 담임선생님을 만나 상담을 해야한다.. 담임선생님 선에서 해결이 안나면 교감 혹은 교장 선생님을 만나면 된다. 내 경험으론 우리아이들 문제들은 모두 담임 선생님선에서 해결이 다됬다. 대부분 선생님들은 학부모 말을 잘들어주고 잘 이해해주는 편이다. 하여간 자기의사를 상대방에게 표현해야 알아주는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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