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깍기

생활 2008/01/26 15:00
뉴질랜드인의 필수품 중에 하나는 잔디깍기 기계이다. 아파트나 연립주택이 아닌이상 한 집에 잔디깍기 하나는 있다. 혹 잔디깍는 업체에 돈을 내고 맡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집주인이나 렌트사는 사람이 잔디를 깍는다. 잔디깍는 일을 주업으로 하시는 한국분들도 많이 계시고 여름은 2주에 한번 겨울에는 3주에 한번 규칙적으로 맡겨야 하므로 그 돈도 작은 돈은 아니다. 잔디 깍는 공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지만 보통은 $15-$25 내외이다. 한 몇년 돈주고 깍다가 잔디깍기 기계를 새로 사고 이제는 일주일 혹은 이주일에 한번씩 직접 깍는데 이것도 운동이라면 운동이랄까... 한 30-40분 깍고나면 한여름에는 땀이 비오듯하다.  깨끗한 잔디를 보며 맥주 한잔하는 것도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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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