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담배를 피우다가 끊은지 오래되 지금 가격은 모르지만 5-6년전 8불정도 였다. 그래서 한국에서 손님이나 친지가 오실때 항상 한국 담배선물을 은근히 기대했다. 애연가였던 나도 담배끊기 시도를 몇번해가며 다시 피우곤 했었다. 지금은 담배 피우는사람과 같이 이야기를 해도 아무렇지 않은 상태가 된지 3-4년이다. 하여간 비용도 만만치않고 각종보험도 흡연자는 2배로 보험료가 비싸고 물론 건강에도 좋지않고 그야말로 백해무익이다. 사무실에도 담배 피는사람들은 소수이다. 그대신 점신시간에 운동하는 직원들은 많이있다. 라켓볼, 배드민튼, 헬스등.. 나는 주로 걸어다닌다. 일부러 계단을 이용하고 점심식사후 걸어다닌다. 환경이 담배를 권하지도 않고 잘 피우지도 않으니 금연하는 것도 한국에 비해서는 어렵지않다. 그렇다고 금연 후 금단현상이 없었던건 아니다. 초조하고 화나고 불안하고 그 벽을 넘으니 정말 목이 편해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편해졌다. 한국에서는 금연하고 싶어도 술자리에서 피우게되고 담배를 권하면 안 필수도 없고 이래저래 금연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하여간 금연하기에는 뉴질랜드가 제격이다. 왜냐하면 담배값이 비싸고 (슈퍼마켓에서도 담배를 보관하는 장식장은 매니저가 열쇠를 갖고 있어 손님이 달라고 하면 그때 그때 꺼내준다 . 분실이 쉽고 비싸서) 담배 잘못 피우면 해고 당할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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