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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치과 비용이 무료입니다. 충치 또는 이빨을 뽑는 것등 미용을 위한 치아교정 등을 제외한 치료에 대해서는 학교에 딸린 치과에서 모두 해결해 줍니다.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인 경우는 자기가 앞으로 다닐 초등학교에 가서 등록을 하고 무료로 치료를 받고 대부분의 학교에 치과가 있습니다. 일년에 2번 정기검사를 하고 문제가 있으면 집으로 편지가 오고 부모와 연락된 뒤 아이의 진료를 합니다. 전에는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치과가 오픈되어있어 부모가 일일이 아이를 데리고 가지 않아도 약속된 시간에 치과에서 아이를 데리고가 치료해 주고 다시 교실로 돌려보내줘 아주 편리했는데 요즘은 제정상 이유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지역에 모여있는 학교들 중 한곳을 오픈하여  근처에 있는 학교학생들이 한곳에 모여 진료를 받습니다. 충치가 생겨 치과를 찾았고 요번에도 역시 친절한 선생님의 진료덕분에 편안히 치료하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를 치료해준 선생님은 초등학교 아이들만 치료를 해서 그런지 능숙한 말솜씨로 아이들을 편안히 해주고 치과안의 장난감과 인형들로 아이들 마음을 편안히 해 주었습니다. 치과를 안가면 더 좋겠지만 다녀와도 돈도 안들고 마음도 편안하니 참 좋습니다. 그러나 성인되서 치과를 찾으면 그 비용은 너무 비싸서 이곳 교민들은 농담삼아 치과에 가서 치료할 일이 생기면 차라리 비행기 값을 들여 한국을 가서 하는것이 더 싸다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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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