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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따는 가을여행

여행 2008/05/30 14:30
늦가을로 접어들은 뉴질랜드는 쌀쌀한 날씨에 가을햇빛의 따듯함을 느낄수 있는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장에서 직접 수확할 수 있는 마지막 과일인 감을 따러 가족과 함께 남쪽으로 40분 차를 타고 갔습니다. 철 따라 싱싱한 과일을 먹는 즐거움과 직접  키우지도 않았는데 과일을 수학하는 성취감을 함께 느끼곤합니다. 따뜻한 가을 햇살아래 자리을 펴놓고 점심으로 가지고온 김밥과 컵라면을 먹고 디져트로 막따온 감을 먹으니 이곳이 낙원이구나 절로 생각이드는군요. 감 농장은 주인도  없고 내 마음대로 따서 주인이 있는 집으로 가서 벨을 울리면 주인이 나와 무게를 달아 가격을 알려 줍니다. 1kg에 $1.50으로 시중 아채가게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고 사람없는 넓은 감 농장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감도 따고 단풍이든 나뭇잎을 보며 가을여행을 했습니다. 감이 너무 달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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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