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국인 결핵 환자가 이민성과 보건성의 보호아래 극비리에 전세기로 한국으로 돌려보내졌다는 기사가 몇칠전 신문에 보도 되었다. 선거철이 되어서인지는 모르지만 몇년이나 지난일을 들추어 기사 톱면에 보도하는 의도가 애매하게 생각된다. 이 할머니는 뉴질랜드에 사는 딸 집을 방문해 지내던 중 가슴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갔다가 만성결핵 환자인게 알려져 병원으로 격리 치료되었는데 하루 병원치료비만 $2,700이였고 그 당시 치료비만 모두 50만불이나 들었다고 한다. 이 할머니를 다시 한국으로 보내는데 어떤 민간 항공기도 탑승을 거부해서 개인 전용제트기를 전세내 33만불의 비행요금을 들여 한국으로 보냈다. 이런 일처럼 뉴질랜드 여행자들의 치료비로 뉴질랜드 국민이 부담하는 세금은 막대하다. 뉴질랜드에서 아이들이 태어나면 예방접종을 반듯이 실시해야 하는데(예방접종을 다 한 증명서를 학교입학시에 반듯이 제출해야 한다) 아시안인 경우는 반듯이 결핵을 접종해야 하고 키위인 경우는 선택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그만큼 뉴질랜드에는 결핵이란 병이 흔한 병이 아닌듯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선거철만되면 여기도 한국과 마찮가지로 서로 비방하기는 매한가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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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