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온라인 경매 사이트인 trademe 에 분홍색 빨래집게 하나가 경매물로 나와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온갓 물건을 경매하는 싸이트 이지만 하나에 1 cent도 안되는 빨래집게가 무려 $150에 낙찰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빨래집게에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이 빨래집게는 돈이 없어 장난감을 사주지 못하는 엄마가 어린 딸아이가 매일 가지고 노는 빨래집게를 경매에 내놓아 만약 누군가 돈을 주고 사 준다면 그 돈으로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trademe 경매에 사연과 더불어 내놓았다 합니다. 그런사연을 알게된  여러사람들이 경매에 참여하여 어떤 사람이 $150 에 이 빨래집게의 새 주인이 되었습니다. 어린 딸의 멋진 장난감을 사 줄 수 있게 된 아이의 엄마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성원해 주워서 감동을 받았다고 하며 감사해 했습니다. 어디서나  쉽게 볼수있는  빨래집게지만 오늘은 집에 있는 빨래집게도 왠지 따뜻한 사람들의 마음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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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