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다.

여행 2008/10/30 15:28
정말 오랜만에 가족과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뉴질랜드로 여행을 오느데 정작 뉴질랜드에 살면서이런저런 이유로 여행을 못하다 노동절 연휴가 되어 로토루아, 타우포를  여행했습니다. 로토루아 여행은 이번이 4번째 인데 이젠 아이들이 제법 커져서 다니는 즐거움이 더했습니다. 떠나기 전에는 아이들은 학교로 어른들은 직장으로 일상생활을 하느라 바뻣고 시간을 내서 여행을 떠나면 이렇게 좋은걸 짧은 인생인데 왜 진작 떠나지 못했을까 생각이 듭니다. 시간날때 마다 많이 여행하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집사람이 어떤 유명한 사람이 생을 마감할때 "우물쭈물 하다가 내가 이렇게 될줄 알았어" 라는 말을 남기며 자신의 생을 아쉬워하며 말했다고 하더군요. 부디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정말 빨리지나가는 세월을 느끼며 좋은 추억 또 하나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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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