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우드

여행 2008/10/30 15:27
오클랜드에서 2시간 40분 남짓 남쪽으로 달리면 로토루아란 온천휴양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볼것과 할것이 많지만 삼림욕을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레드우드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한 뉴질랜드 병사들을 추모하기 우해 미국 켈리포니아산 수목을 들여와 심고 산림청 직원이 육종하기 시작해 지금처럼 울창한 수목원이 되었다고 합니다.토질이 좋아 다른곳에 비해 성장속도가 빠르고 높고 길게 뻗은 숲속을 산책하면 대낮인데도 나무숲에 가려 컴컴하기 까지 하고 묘한 느낌마저 드는군요. 나무냄새를 맡으며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를 들으며 걸으니 운전하고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 맑은 공기는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30분 1시간반 등 여러코스가 있으며 색깔별로 이정표가 있으니 그것만 따라가면서 삼림욕을 즐기면 됩니다. 이런 좋은 곳이 입장료가 없고 모든 사람에게 개방하여 다 같이 자연
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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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