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학교들은 학교운영자금을 여러 가지 행사나 기부를 통해 충당한다. 그중에 하나가 스쿨 Gala 다.
딱히 그 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아이들과 같이 놀러가 하루를 즐겁게 보낸다. 쓰던 책, 옷들도 있고, 학교부모들이 케익이나 쿠키,음식을 만들어 팔기도 하고 (한국학생들이 많이 있는 학교에서는 한국엄마들이 불고기 꼬치나 부침개 등을 팔기도 하는데 불고기 바베큐 꼬치는 인기가 좋다) 놀이기구, 말타기, 집에서 파온 나무들 그리고 늘 빠지지 않는 행운권 당첨도 있고 때론 경찰관이나 소방관이 나와서 경찰차도 태워주고 아이들에게 설명도 해주고 한다.
파는 물건이 거의 $2 정도(한국돈 1400원)정도라서 하루를 부담없이 놀기에 충분하다.
학교 Gala는 그 지역동네 사람들이 같이 모여 만드는 즐거운 바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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