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뉴질랜드 국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7-8년 전에는 뉴질랜드에 여행와서 사고를 당해 국립병원에서 치료를 하는 외국인들도 무료로 치료를 해주었으나 언론이 분분해 결국 바뀌고 말았다.
구급차 호출도 무료였으나 지금은 $50 정도 지불해야 된다. 그러나 국립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이나 치료를 받으면 정부지원으로 무료이다. 아니 실상 세금을 많이 내니 무료가 아니라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사립병원과 같이 신속하게 처리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수술받을 순서를 기다리다가 죽는 일도 있다고 하니 이 일은 항상 신문에 기삿거리가 된다.
또한, 서민들을 위해 커뮤니티 카드가 발급된다.
이것은 저소득층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일반병원 치료비와 약값을 반값 혹은 2/3 할인해준다.
특히 국민 상당수가 가지고 있는 천식의 약값은 무료 내지 $5 정도이다. 실제의 약값은 $30 -$40 정도.
이해 반해 사립은 개인이 보험을 들어야한다. 대개는 4인가족이 (나이 만 40세 기준) 일년에 $1500 정도이면 $15000- $100000 정도 큰 수술까지 지원해준다.
물론 어떤 조건으로 보험을 가입하느냐에 따라 보험료와 보장해주는 금액도 달라진다.
특이한 점은 보험을 가족단위로 가입할 경우 나이가 적은 보호자의 나이를 기준으로 책정하기 때문에 내 경우도 아내의 이름으로 가족보험을 들었다. 보험회사는 대체로 크레임에 대해 만족할 만큼 보상해준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 경험이니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뉴질랜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금에 대해 (0) | 2007/10/16 |
|---|---|
|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 (0) | 2007/10/16 |
| 의료제도 (0) | 2007/10/15 |
| 뉴질랜드 사회보장제도 (0) | 2007/10/03 |
| 뉴질랜드와 호주의 관계 (0) | 2007/10/01 |
| 교육 환경 (0) | 2007/10/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