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참새와 같은 새도 있지만 푸케코이,투이 (Tui ) 그리고 자동차 타이어에 펑크내는 새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남)또 한 멸종된 모아새 등이 있다. 특히 모아는 성인남자 3명 정도의 크기였다 하니 만약 생존했다면 뉴질랜드의 큰 관광거리가 되었을 것이다. 하여간 마오리 원주민들이 사냥해서 다잡아 먹어 멸종되었다.
모아는 긴 다리로 빨리 달려 사람이 따라 잡을수 없으나 마오리 부족이 같이 힘을모아 바다 벼량끝으로 몰아 벼랑에 떨어뜨려 잡았다한다(모아는 날지 못하는 새다). 지금도 뉴질랜드 바닷가에서 모아새 뼈가 많이 나온다.
1년전 뉴스에 이 푸케코이란 새가 자기에게 모이를 주던 이사 간 주인을 찾아 200 Km 넘는 거리를 찾아왔단다. 정원에 오는 새에게 먹이를 주니 매일 집에와 집안 식탁까지 올라가고 졸졸 주인을 따라다닌 것이다.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이사를 하고 얼마 안있어 푸케코이가 찾아 왔다고 한다. 처음엔 이 새가 그저 이곳에 사는 푸케코이라 생각했으나 하는 행동이 너무 이전 푸케코이와 같아 전에 그 새임을 확신하고 예전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동물도 자기에게 잘 대해주면 정에 끌리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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