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우체통에 이웃 간에 모임을 한다는 종이쪽지가 있었다. 말인즉 서로서로 집을 돌봐주고 혹 집 알람이 울리면 무슨 일이 있는지 확인해주고 비상 연락망을 작성하는 회합이다. 그래서  좋지 않은 일들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조용한 동네를 만들자는 모임이다. 이번이 3번째 모임인데 만나서 이웃 간에 서로 친해지기도 하고 어려운 일을 도울 수도 있고 참 좋은 것 같다. 물론 개인 나름이지만 시민정신과 신고정신은 아직은 높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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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