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생활 2007/11/24 02:37
벌써 연말이 가까워졌다. 뉴질랜드도 한국처럼 회사동료와 송년회를 한다 올해도 부서연말 모임을 Go-Kart 를 할 것이다. Go-Kart 란 미니 자동차 경주를 말한다. 한팀에 5명 정도로 5팀으로 나눠서 자동차 경주를 한다. 작년에 경주하다가 자동차 충돌로 한 달 동안 허리가 결린 나는 이번엔 참가는 안 하고 참관만 하겠다고 했다. 경주가 끝나면 바베큐와 주류가 제공되고 그렇게 오후 한때 즐기다가 집으로 간다. 한국과 같은 2차 3차 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또한 크리스마스 전에는 회사 전체의 송년회가 있는데 호텔 바를 전세내어 파티를 한다.
이때는 술을 좀 마시게 된다. 뉴질랜드 술 문화는 한국과 같이 앉아서 음식과 술을 함께 먹는것이 아니라 주로 서서 마른안주와 함께 이야기하며 당구도 치며 술을 마신다. 술의 종류는 주로 맥주 아니면 칵테일이다.
이날은 자기 주량껏 바에 있는 술을 무료로  마셔도 되니 주당들에겐 좋은 하루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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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