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5/21 맥캔토시가 도둑을 잡다.
  2. 2008/03/04 긴급상황?
  3. 2007/10/19 헉! 김관장님 집도 털렸다.
  4. 2007/10/19 좌충우돌 이민생활 이야기
미국의 한 맥캔토시 사용자가 미화 5500 달러 상당의 자기 맥캔토시를 훔쳐한 사람을 맥캔토시의 "Back my Mac" 기능을 사용하여 도독맞은 맥의 웹캠을 작동시킨 후 도둑의 사진을 찍어 범인을 잡았다고 한다.  범인은 사진찍히는걸 알아차리고 차단하려 했으나 이미 사진전송이 끝난 후 였으며  그 사진을 본후 범인은 다름아닌 그녀와 같이있던 Flate mate 임을 사진을 보고 확인할수 있었다.  또한 컴퓨터외 IPod. flatscreen TV, 게임기도 찾았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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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
한국은 119 가 긴급상황 전화 번호지만 뉴질랜드는 111 이다. 가든파티에 늦은 여자가 111에 전화하여 가든파티에 입고갈 옷 바느질을 도와달라며 전화해 뉴스가 되었다. 로토루아에 사는이름을 밝이지 않은 이 여자는 바늘구멍에 실 넣은것을 도와달라며 경찰에 전화했다.
경찰은 그 지방에 근무하는 경찰중 바늘구멍에 실넣는 기술이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경찰출동은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외에도 술취한 사람이 택시를 불러달라는 전화,  식당음식이 마음에 안든다고  전화하는 사람, 결혼식날 예복에 얼룩을 지워달라는 전화등 여러가지가 있다한다.
또한 자기정원에서 고슴도치 두마리가 싸움을해 전화를 하거나, 경찰에게 자기남자 친구가 자기에게 청혼을 하게 도와달라는 등 이런 여러가지 웃지못할 전화을 받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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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
좀 도둑이 많은 뉴질랜드.
10년 전만해도 빈집이 아니면 절대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제 점점 도둑도 그 대담성과 기술이 발달하여 요즘은 사람이 있는 집에도 문만 열어있으면 쉽게 들어와 물건을 훔쳐 도망간다.
주로 아시안 사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데 이유는 영어가 잘 안돼서 신고도 잘 못하고 신속히 대처하지 못한다는 장점 때문이다.
경찰은 사람이 다치지 않은 한 신고받고 출동하는데 7일이나 걸리고 이상하게 좀도둑에게는 참 관대하다.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김관장님.  운동을 가르치시는 분답게 의협심도 강하시고 그 발치기 솜씨는 보통이 아니신데 그만 아래층에서 TV를 시청하는 동안 이층 안방이 털리고 말았다.
억세게 운좋은 도둑 그날 김관장님께 걸렸으면 그동안 집 털리고 마음고생한 교민들 마음을 속시원히 해주셨을 텐데..

뉴질랜드에 있는 비디오 가게나 CD를 파는 곳을 구경하다 보면 CD 케이스 안에 CD가 없고 비디오 케이스 안에 비디오 테이프가 없는걸 볼수 있다.  처음에는 이거 잘 못된거 아닌가 했는데 좀 도둑이 너무 많아서 내용물은 모두 다른곳에 보관되어 있고 비디오 케이스를 들고 가서 지불하면 내용물을 넣어준다.

이럴땐 오락가락한다. 뉴질랜드가 세계청렴도 2위라고 하던데 그 말이 정말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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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

한국에서 살 때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하여도 한동안 적응기간이 필요한데 하물며 나라를 바꿨으니 그 적응기간 동안 벌어지는 일이 어디 한두 가지이겠느냐 마는 가끔 아는 분들과 같이 하는 저녁자리에 자신이 저지른 웃지못할 실수를 이야기 삼아 즐거운 하루를 보낼때가 있다.
그중 하나는 뉴질랜드에 이민온지 두달이 채 안돼서  한국음식도 너무 그립고, 마음을 굳게 먹고왔건만 영어로 인한 좌절등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이민 온 것도 후회하던 어느날. 큰 결심을 하고 시내에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중국집으로 달려갔다고 한다.
10년전만 해도 한국음식점이 시내에 몇 군데 밖에 없어서 그 먼길을 그저 자장면과 짬뽕을 먹겠다는 생각으로 2시간을 달려와 배불리 먹고 너무 행복해 눈도 풀리고 마음도 넉넉해지고 다시 집으로 가는데 앞에서 경찰이 차들을 세우고 단속을 하고 있었단다. 차를 천천히 세우고 보니 대낮인데도 음주운전 측정을 하는것 같아서 순서를 기다리고 차례가 됬는데 경찰이 앞에와서 뭐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고,지켜보는 가족들 눈도 있고 해서 당황하다가 술은 안먹었으니  당당하게 경찰이 내민 음주측정기를 향해 있는힘껏 불었다고 한다. 캬아~~
그때 경찰의 표정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ㅠㅠ
오랜만에 짬뽕국물까지 남김없이 먹고 생양파에 춘장을 찍어 다 비웠으니 그 냄새가 오죽했을까...
뉴질랜드에서 경찰이  음주측정을 요구할 때는  음주측정기에  주소와 이름을 말해야 한다.
그때 경찰이 한애기는 주소와 이름만 말하면 되는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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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