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와 함께 우럭같은 것들도 있는데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제맛이 난다.
오늘은 물때를 잘 못 맞춰서 물이 들어오고 있을때 가서 별로 못 주웠다. 사진은 사람들이 물이 들어오는데 마지막 조개를 더 잡으려고 돌아다니는 모습이다.
조개를 줍다보면 50개를 훌쩍 넘길때가 많은데 어쩌다 단속반에 걸리면 벌금이 조개 1개당 매겨지기때문에 엄청난 금액이 된다. 또 단속반은 사람들이 조개를 트렁크에 넣고 문을 닫는 순간까지 숨어있다가 나타난다.
자연을 보호하는 차원이니까 지킬건 지켜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된다.
오늘 잡은 조개로 맛있는 칼국수를 해 먹었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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