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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1 귤 따러 가기
  2. 2007/10/01 집 사고팔기

귤 따러 가기

여행 2008/04/21 16:36
뉴질랜드에 살면서 좋은점 중에 하나는 계절마다 나오는 과일을 신선하고 저렴하게 많이 먹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귤 철이라 집에서 차로 30분정도 가면 1kg에 $2로 신선한 귤을 마음껏 먹으면서 수확하는 기쁨까지 누릴수 있는 귤 농장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한국분이 야채와 과일가게를 같이 하시면서 옆의 과수원을 같이 운영하시는데 시내에서 멀지도 않고 가격도 저렴해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과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손에 손에 가위를 들고 먹어가며 귤을 따는데 햇볕도 바람도 산들산들 얼굴가득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과일가게에서도 물론 팔지만 농장에서 직접 수확하면 너무 신선하고 가격도 많이 저렴해서 여러가지로 좋습니다.욕심내서 한 10kg 따서 요즘은 하루종일 귤먹기도 바쁩니다. 배, 밤, 감, 귤, 딸기, 불루베리 농장등 아이들과 직접따서 먹으니 그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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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

집 사고팔기

생활 2007/10/01 17:15
 
뉴질랜드에서는 집을 팔려고 할때 한국과 마찬가지로 복덕방을 이용하거나 개인이 집을 파는
광고지를 통해서 판다. 한국과 다른점이 있다면 팔려고 하는 집 앞에 표지판을 세워놓고
어느 복덕방 누구를 찾으라는 전화번호가 남겨져 있고 토,일요일에는 시간을 정해 놓고 Open Home을 한다.
그래서 먼저 선호하는 동네를 고르고 그 다음 한번 돌아보기만 해도 어느 사람이 집을 팔려고
내놓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집을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 일도 한국과는 다른 점이다.
한국에서는 집안에 무슨 큰 일이 있지 않고서는 변호사를 만날 일은 거의 없는데 변호사를
통해서 집 계약하는 돈이 오고 가고 계약이 이루어 진다.
여기서도 집을 사는 일은 큰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은행에서 융자를 받는다.
이곳 평범한 키위들은 융자 상환기간을 보통 25년으로 생각한다.
평생 일하면서 조금씩 갚아가고 25년이란 상환기간을 부담스러워 하지도 않는다.


* 보너스 상식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사람을 키위라고 한다.
먹는 과일 키위는 아니고 날지 못하는 새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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