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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5 뉴질랜드 오클랜드 날씨
  2. 2007/10/02 호주는 갈수록 더워져... (1)
내가 사는 오클랜드 날씨는 대체로 온화하다. 한여름에도 30도를 넘어가는 경우가 없어 태양아래 있으면 덥지만 나무그늘 아래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선들선들 하기까지 하다. 공기가 좋고 오존층이  얇아서 그런지 햇볕을 쬐고 있으면 따가울 정도이다. 그래서 항상  선크림과 선그라스가 필수이다. 한여름밤에도 15-18도 정도여서 아열대로 잠을 설치거나 한적은 거의없다. 그러나 5-9 달 겨울에는 습하고 비가 많이 온다. 1995년 7월달에는 한달 중 하루를 빼고 30일 동안 비가와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겨울 온도는 5-17도 수준이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으니 한겨울에도 빙판이 없고, 눈도 내리지 않는다. 여기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은 몇년전 한국을 방문해서  눈이 내리는 것을 처음 보았다. 물론 남섬의 경우는 이와 다르다. 한국에서 스키를 타러 올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고 영하의 온도로 내려가지만  내가사는 오클랜드는 북섬에 있어서 날씨가 다르다. 또 한국과 같은 온돌시설이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방문한 사람들은 영하도 아닌데 한국보다 더 추운것 같다는 말을 한다. 집안은 주로 벽난로나 전기히터를 사용해서 난방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에 햇볕 잘드는 북향집을 모든 사람이 선호한다. 습하기 때문에 햇볕이 안들면 곰팡이와 각종세균들 때문에 천식 피부병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항상 집을 구매할때는 북향인지 먼저 확인 해야한다. 어떤 사람은 집을 구매하기 위해 다닐때 나침판을 들고 다니며 북향인지 아닌지 확인한다. (한국의 남향집이 뉴질랜드에서는 북향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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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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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2070년에는 호주의 어떤지역은 5도 더 온도가 상승한다고 합니다. 가뜩이나 더운 호주인데 5도 더 올라가면 열대지방으로 변하 겠군요. 뉴질랜드는 지금의 호주처럼 되려나 ? 호주는 비가 오지 않아 물 부족과 더워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큰 국가 면적보다 사막이 대부분이라 아직 불모지가 많습니다. 호주에 갔을 때 느낀건 뉴질랜드보다 도시화 되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좀 불친절하고 더웠습니다. 하여간 지구의 기상변화는 계속진행되고 가고 산이 바다로 바다가 산으로 계속 변화되는것이 자연의 섭리인듯하다. 한국도 상당히 덥다하던데, 떠나온지 14년이되니 삼복더위가 가물가물 하고... 하긴 여름에 잠못이뤄 샤워 두세번 한것이 기억납니다. 올여름도 많이 더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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