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새로 당선된 Kevin Rudd 수상이 국회에서 호주 원주민인 에버리진에게 과거의 일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할것이며 앞으로 과거의 아픈 상처를 치유해 나가자고 할것이라한다. 우리는 호주하면 아름다운 자연과 낭만적인 삶을 생각하지만 영국인들이 정착 초창기 원주민들을 마구 학살했다. 그리고 사회적 실험 ( Social Experiment )의 일환으로 에버리진의 아이들을 부모로부터 격리시켜 어려서 부터 집단적으로 영국식 교육을 받게했다. 영화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이런내용을 다룬 영화를 1년전에 TV 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어떤 한아이는 걸어서 호주사막을 가로질려 자기 부모가 있는 곳까지 죽을 고비를 넘으며 가는걸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화 한것이다. 나도 이 영화의 마지막에 실존하는 인물이 나오는걸 TV화면을 통해 보면서 자식 키우는 부모의 같은 마음으로 눈이 촉촉해졌다. 이전 호주 수상과는 달리 이번수상은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문제화 되고있는 이들을 포용하는 정책을 펼칠 모양이다. 아무튼 "Sorry" 라는 말 한마디로 그들이 받은 고통을 치유받을수는 없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조화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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