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10/03 왜 혈액형을 안 알려주는걸까?
  2. 2007/10/03 뉴질랜드 사회보장제도
  3. 2007/10/01 개 고양이 천국
내 아이들은 뉴질랜드에서 태어났다.
태어나고 얼마 뒤 예방접종도 하고 피검사도 해서 아이의 혈액형이 궁금해 알려달라고 했는데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 이해가 되지않아서 만약 사고로 위급한 상황이 되면 어떻하냐고 했더니 잘못알고 대처하는것이 더 위험하다고 그런 상황이 오면 피검사를 하니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의 친구들에게 자기 혈액형을 아느냐고 물어보았더니 모두 모른다고 한다.

문화의 차이인지 우리는 자기 혈액형은 물론이요, 혈액형에 따라 성격도 분류하고 나에게 맞는 사람과 안맞는 사람까지 구분짓기도 하는데... 혈액형을 알고 싶어하는 나에게 오히려 그걸 알려고 하는 이유가 더 궁금하다고 하니 참.  그 말을 듣고 나니  혈액형이야 어떻든지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나는 아이들 혈액형을 지금도 모른다 .  궁금해.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는 동물의 천국?  (0) 2007/10/13
Library  (0) 2007/10/04
왜 혈액형을 안 알려주는걸까?  (0) 2007/10/03
아트 엑스포  (0) 2007/10/01
선물  (0) 2007/10/01
집 사고팔기  (0) 2007/10/01
Posted by aboutnz

대한민국도 점차 사회보장 제도가 생겨나고 있지만 뉴질랜드의 사회보장제도는 오래전부터 정착화 되어 있었다.
물론 모든 제도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 부족한 점을 매년 바뀌고 또한 정책수반 자에 따라 달라 지기도 한다.
뉴질랜드는 대표적으로 노동당과 국민당의 양대정당으로 형성되어 있다. 물론 군소정당도 몇 개 있지만 이 두 당에서 수상이 나온다. 한 예로 노동당은 노동자를 우선으로 하는 당으로 노동당이 당선되면 노동자 혹은 빈민계층의 사회복지제도가  이들의 경제정책에 방향에 따라 한때 활짝 열어노았 섰다.
이야기하다 보니 정치적으로 간 것 같다. 하여간 뉴질랜드 사회 보장제도는 아래와 갔다.


1.실업수당 : 말 그대로 실업업자가 받는 수당이다.
                 갑자기  실직당했을 때 단 계속 직업을 찾고 있는 상황을 제시해야 한다.
2.Independent  Youth Benefit: 공부하고 있는 학생 대학교나 전문학교에 다니는 학생에게 주는 생활 보조금이다.

3. Invaild Benefit 어떤 사유든 지체장애가 되어 정상적으로 일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주는 수당이다

4.Sickness Benefit : 병에 걸려 정상적 노동이 불가능한 사람들을 위한 수당이다.

5.Widows Benefit  : 이혼은 부양가족 딸린 이혼모에게 지금 되는 수당이다,

6. Orphans Benfit : 말 그대로 고아에게 지급되는 생활 보조금이다.

자세한것은 아래 홈피을 방문하면된다.
http://www.workandincome.govt.nz/get-assistance/main-benefit/
 
처음에 뉴질랜드에 왔을때 학생수당을 제때 지급한다고 학생들이 데모하는것이 의아했던 게 기억난다.
지금이야 당연하다 생각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 파트너 있는 실업수당 : 세금 후 주 $300 정도 지급됨

출처 : work and income New Zealand

'뉴질랜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  (0) 2007/10/16
의료제도  (0) 2007/10/15
뉴질랜드 사회보장제도  (0) 2007/10/03
뉴질랜드와 호주의 관계  (0) 2007/10/01
교육 환경  (0) 2007/10/01
뉴질랜드 호주에서 I.T. 직업구하기  (10) 2007/10/01
Posted by aboutnz

개 고양이 천국

기타 2007/10/01 17:55
뉴질랜드에서는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
산책 삼아 동네 한 바퀴를 돌면 고양이 10마리, 강아지 10마리 정도는 기본이다..
한국에서 처럼 그저 귀여워서 키우는 정도로 생각하기에는 주인이 애완동물을
위해 해주어야 할일이 너무 많다.
우선 강아지 구입비($500-1200 참고 환율 1:590), 등록비, 먹이, 예방접종,
질병치료비, 수술비 등 여기서는 흔한말로 강아지 한마리 키우면 집에 대학생
한명 있는것과 같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장시간 혼자 두면 강아지 학대죄 (Abuse), 강아지가 너무 짖으면
Barking problem으로 Noise Control Office에 이웃이 신고한다.
차에 강아지를 태우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이유에서 이다.
아는 친구집에 있는 강아지는 매번 끊을 풀고 도망나가는데 강아지를 잡아주는 기관에서
여러번 잡아 개 목걸이를 보고 찾아 주었다고 한다.
문제는 1번 가출할때 마다 찾아주는 돈이 한국돈으로 약 12000 정도인데
강아지 가출 (?) 횟수가 증가할때 마다 벌금도 배로 증가해서 드디어는
12만원 정도됬을때 그 직원이 이렇게 성의없이 키우려면 입양기관을 알아봐
주겠다고 정중히 권했다고 한다.
그냥 귀여워서 키우기 시작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남에게 양도하거나 SPCA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에 가저다 주기도 한다.
아무튼 주인의 보살핌 속에 강아지나 고양이나 행복한 뉴질랜드 생활을
하는 것 같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클럽  (0) 2007/10/14
무지개  (0) 2007/10/14
당당하게 코풀기  (0) 2007/10/13
IT 종사자의 정년은 ?  (3) 2007/10/12
개 고양이 천국  (0) 2007/10/01
맥클레인 칼리지  (0) 2007/10/01
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