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새정부의 영어정책이 뉴질랜드 중 고등학교 예산에 적잖은 영향을 줄거라고 학교 관계자들은 걱정하고있다. 뉴질랜드의 학교들은 정부예산과 더불어 외국 유학생들의 학비로 적잖은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 몇번의 불미스러운 사건들과 뉴질랜드 달러의 강세로 벌써 많은 중국 유학생들은 호주나 미국 등 다른 나라로 떠나고 한국학생만이 주된 고객이었으나 이것마저도 새정부의 영어정책으로 끊길 모양이다. 새정부의 구체적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강도높은 영어교육이 구현되면 굳이 외국에 나와 비싼 외화를 쓰며 영어교육을 받을 필요성이 없게된다. 이미 유학생 숫자는 많이 감소하여 한 학교는 2003년에 유학생이 29명이였는데 지금은 2명밖에 안되고 그 2명도 한국학생이라고 한다. 현재 뉴질랜드에는 약 15,000 명의 한국학생이 유학와 있는것으로 통계가 나와있다. 또한 삼성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인 한가정이 영어교육을 위해 평균 한달에 70만원을 쓰는것으로 나왔다 한다. 지금 뉴질랜드에 있는 전체 유학생수도 2002년에는 126,919명 였으나 2006년에는 93,421명으로 집계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