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0/31 무료로 즐기는 노천탕(Kerosine Creek)
  2. 2008/01/28 와이웨라 Hot pool (온천) (2)
로토루아에서 타우포쪽으로 20분 정도 가다보면 이정표도 없는곳에 무료로 노천 온천을 할수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로토루아에는 온천을 할 수있는 곳이 정말 많지만  보통 $10-15 정도 입장료을 내야하고 그런곳은 이제 조금 지겨워서 지인의 소개로 요번 여행에 한번 꼭 가보기로 마음먹은 곳이기도 합니다. 찾아가는 길이 쉽지않았으나 Old Waiotapu 에서 비포장 도로를 2.2K 달리고 차를 멈추니 산뿐인 그곳에 차들이 여러대 주차되어있었습니다. 정말 이곳에 그런 노천탕이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조금만 걸어 들어가니 물 흐르는 곳곳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온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옷을 갈아입는 곳도 없고 샤워시설은 당연히 없고 그냥 적당히 나무뒤에서, 혹은 차안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노천탕에 몸을 담기니 정말 신선놀음이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숲속의 푸른하늘에 나무들이 살랑살랑 거리고 따뜻한 온천수가 계속 계곡에서 흐르며 작그마한 폭포를 만들고 물살을 온몸에 받으니 자연지압과 안마가 되어 정말 시원했습니다. 정말 아는사람들만 오는곳이지만 언젠가는 이곳도 북적될수도 있겠지요.. 나중에 여행 가보시고 싶은 분들은 댓글 남기시면 가는방법을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우포 호수  (0) 2008/11/05
번지점프  (0) 2008/11/02
무료로 즐기는 노천탕(Kerosine Creek)  (0) 2008/10/31
여행을 떠나다.  (0) 2008/10/30
레드우드  (0) 2008/10/30
감 따는 가을여행  (0) 2008/05/30
Posted by aboutnz
바다와 온천 중 어디를 가느야 고민하다가 아이들이 온천 수영장을 선택하여 온천으로 목적지로 잡았다. 오클랜드 북쪽에 위치한 와이웨라 (Waiwera hot pool)로 오클랜드 시내에서 한 40분 정도 걸린다. 한국사람들에게도 인기있는 곳이라 이곳에 가면 한국말을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다. 물의 온도에 따라 풀안에 있는 시설에 따라 여러가지 테마 온천으로 나눠지는데 그중 한 실내 풀은 풀에 들어가 영화도 볼수있다. 가격은 4인 가족이용권이 $53 (38,000원 정도) 바베큐도 할수있는 공간이 있고 하루종일 아일들과 놀기 좋은 곳이다. 또 와이웨라 물은 생수로도 시중에 판매된다. 온천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가까이 있는 오레와 비치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클랜드 도메인  (0) 2008/02/28
초코렛 하우스  (0) 2008/02/17
와이웨라 Hot pool (온천)  (2) 2008/01/28
공원에서 하루..  (0) 2008/01/21
블루베리, 딸기농장을 다녀오다.  (2) 2008/01/12
조개잡이  (0) 2007/12/26
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