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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4/04 전문직 이민자 차별대우 여전
  2. 2008/02/14 뉴질랜드 최고령 이민자 웰링톤에 도착
  3. 2008/01/27 갈등과 이해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지만 전문기술을 가진 이민자들이 뉴질랜드에서 직업을 구할때 차별당한다는 조사결사가 메시대학에서 나왔다. 웰링톤 인적자원 관리학 강사인 Jacqui Campbell 와 Mingsheng Li 라는 Communication 강사는 새로오는 이민자들이 충분한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종차별 때문에 전문기술 없는 이민자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자들은 그들의 자국에서의 학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며  영어실력과 피부색, 또 현지문화의  이해부족 등이 직업을 구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하였다. 또한 정부나 직업소개소에서도 이렇다할 도움이 없음을 아쉬워하고 있다.  모든 전문 기술 이민자들이 대학졸업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50% 이상이 대학원 졸업자이고 . 직업별로는 회계사, 매니저, 경제학자 ,언론인, 변호사, 학교 선생님등 여러분야의 전문인력이다. Mingsheng 교수는 이런 전문기술 이민자들은 뉴질랜드에 자산이며  이런사람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것이 안탑깝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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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
뉴질랜드 최고령 이민자인 102세의 Eric King-Turner 씨가 뉴질랜드 태생인 부인과 함께 웰링톤에 도착하였다. Eric 씨는 고향인 뉴질랜드를  그리워하는 아내을 위해 이민을 결정했으며 송어낚시 또한 뉴질랜드 이민을 고려하게된 이유중 하나라 했다. 그와 함께 여행한 한 여행객은 그의 장수비결이 활달한 성격에 있는것 같다고했다. 그는 또한 장수하기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 설탕,소금등을 절제하는것이 좋다고 했다. Eric씨는 자기가 무엇을 하기에 결코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느다고 이야기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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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

갈등과 이해

생활 2008/01/27 16:38
이민으로 만들어진 나라이다 보니 이민정책도 자주 변하고 말도많고 선거철만 되면 선거공략으로도 많이 쓰인다. 또한 키위들은 교통체증이니 치솟는 주택문제 등을 이민자 탓으로 돌리고 뉴질랜드 사회에 기여는 별로 하지않는다고 말하곤 한다. 회사에서는 정치적 인종적 토론은 가급적 피하라는 사규도 있지만 가끔 자기의 의견을 피력하는 때가 있다. 한번은 아시아인들은 너무 자기들끼리 비지니스를 많해서 뉴질랜드 경제에 도움이 안된다는 동료에 말에 아시안끼리 하는 비지니스도 정부에서 부가하는 세금과 부가세를 내는데 왜 도움이 안되냐고 내가 다시 물으니 잠시 당황해 하더니 일반 국민들은 그것까지는 이해 못할 것이라며 궁색한 변명을 하였다. 왜 한국도 지방색, 학벌을 내세우면서 비슷한 집단끼리 뭉치는걸 보면 사람사는 일이 다 비슷한 것을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잘못알고 있는것은 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또한 말나온김에 주택난이니 교통제증이니 하는것도 도시화 (Urbanization) 과정에서 일어나는 문제이지 꼭 이민자때문은 아니라고 했다. 또한 이것은 현정부가 해결해야 할 문제지 이민자의 문제가 아니라 했다. 이런 scapegoating은 어느 사회나 일어날 수 있지만 많은 대화로 서로의 잘못된 점을 빨리 풀어 나가야할것 같다. 형제자매끼리도 싸우면서 더 이해하듯이 이런 갈등 뒤에 서로에 대해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실제로 이 동료와 더욱 가까워졌고 그가 나의 성이 아닌 이름을 불려준 첫 직장동료가 되었고  다른동료들에게도 부르도록 이야기했다 한다.( 예나 지금이나 나는 영어로 이름을 만들지 않았다. 그래서 키위들이 이름을 부를때 너무 어려워해서 그냥 내 성을 이름처럼 kim이라 부르게 했는데  이젠 열심히 혀를 굴려가며 내 이름을 부른다) 정말 그후 다들 어렵게 내이름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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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