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4/04 전문직 이민자 차별대우 여전
  2. 2008/02/02 교민경제
  3. 2007/10/12 IT 종사자의 정년은 ? (3)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지만 전문기술을 가진 이민자들이 뉴질랜드에서 직업을 구할때 차별당한다는 조사결사가 메시대학에서 나왔다. 웰링톤 인적자원 관리학 강사인 Jacqui Campbell 와 Mingsheng Li 라는 Communication 강사는 새로오는 이민자들이 충분한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종차별 때문에 전문기술 없는 이민자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자들은 그들의 자국에서의 학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며  영어실력과 피부색, 또 현지문화의  이해부족 등이 직업을 구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하였다. 또한 정부나 직업소개소에서도 이렇다할 도움이 없음을 아쉬워하고 있다.  모든 전문 기술 이민자들이 대학졸업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50% 이상이 대학원 졸업자이고 . 직업별로는 회계사, 매니저, 경제학자 ,언론인, 변호사, 학교 선생님등 여러분야의 전문인력이다. Mingsheng 교수는 이런 전문기술 이민자들은 뉴질랜드에 자산이며  이런사람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것이 안탑깝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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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

교민경제

기타 2008/02/02 13:44
어떤 이유에서던지 이민을 결심하여 오게되면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고 경제적인 기반을 마련해야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이룰수 있음으로 직업을 가져야 한다. 물론 한국에서 가지고 온 돈이 너무 많아서 지금까지 골프만 치면서 보내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직장생활을 하던지 아니면 자영업을 하게된다. 보통 이민을 결심하는 연령층은 30대에서 40대 후반정도로 생각된다. 그러나 영어를 하지 못하면 의사소통이 어렵고 직업을 구하는 첫번째 관문에서 막히게 된다. 그러다보니 상대하기 편한 교민이나 유학생을 상대로 하는 업종에 몰리게 된다. 당연히 경쟁이 치열하며 지금처럼 한국 유학생과 이민자가 급감한 경우는 최악의 상황이다. 그와 반대로 처음부터 현지시장에서 시작한 분은 큰 영향이 없다고 말한다. 나도 언제까지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기에 항상 한 눈은 자영업쪽에 돌려보고 있다. 교민분들은 여러분야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시내의 커피샵 부터 데얼리( 동네 수퍼), 빨래방, 세탁소, 스시 런치바, 청소업, 혹은 큰 술집 이나 볼링장을 매입해 현지 매니저를 두고 운영한다. 또한 과수원 농장,건축업,회계사 등 정말 다양한 곳에서 열심히 일하신다.  또 이민 1.5세들은 의사,변호사,회계사 등 다방면으로 그 능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졸업후 취업을 못해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젊은이들도 있다. 살면서 일생에 직업을 3 - 4  바꾼다는데 나의 다음 직업이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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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

어느덧 정보산업을 업으로 한지 15년 넘어가고 있군요..
그간 도스에서 원도우,원도우 NT, 원도우 XP, 리눅스, freebsd, 솔라리스 등 O/S로 많이 변화하였고
인터넷의 등장으로 정보산업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Dot.com 붐 때는 IT 종사자가 인기직종에 하나가
되었고 고수익을 올리는 직업에 하나이기도 했었고요. 컴퓨터의 발전은 항상 진행되기에 항상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이전의 것은 구기술로 전락되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한국은 직원을 채용할 때
기술직이 30대가 넘으면 면접의 기회도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상입사 하더라도 조직의 상하관계 때문에
견디기도 어렵겠지요. 뉴질랜드는 서구사회와 같이 수평적인 조직체계로 되어있습니다.
인물중심 보단 시스템에 의해 조직이 운영되는 경향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흰머리가 많은 거의 50대로 보이는 엔지니어가 눈에 띕니다. 물론 20대 젊은 엔지니어도 많고요. 나이보다는 실력으로 자신의 위치가 정해집니다.
지금 저와 같이 일하는 Doug라는 분도 5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실제나이는 모릅니다.
키보드 칠때는 손도 떨리고 하지만 업무에는 지장없이 잘하고 있습니다. 이분도 한 30년 경력을 가지고 있고요.
미래에 내가 저럴까  하는생각에 기분이 묘해지는군요.  지금 전산업계에 종사하시는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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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