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통으로 오래만에 치과에 가게되었습니다. 예전부터 다니던 한국 치과의사 선생님을 만나 증상을 설명하니 근육경직이 치통과 두통의 원인이며 자세교정과 근육이완의 여러방법에 대해 강의만 듣고 왔습니다. 들을땐 꼭 그렇게 해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좀처럼 실행이 안되내요. 이글 쓴것을 보면서 자주 상기시켜야 겠습니다. 원인은 긴장과 스트레스 그리고 장기간 모니터 앞에 나쁜 자세로 앉아 있어 목과 안면근육(어금니가 있는 근육)의 경직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어금니에 힘이 들어가 이가 점차 깨지는 것입니다. 당뇨병을 예로 들면서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하시는군요. 치통과 두통을 동반해 집중이 안될정도니 노력을 많이 해야 겠내요. 항상 물동이을 머리위에 지고 있는 느낌으로 허리를 쭉피고 어깨에 힘을 빼면 자동적으로 어금니 근육이 이완되다고 하시는군요. 그리고 L 자 발음을 할때처럼 혀를 윗 입술에 대고 있으면 어금니가 자동적으로 부딪치지 않게되고요. 컴퓨터 직업병으로 여러가지를 들어 알고 있지만 이빨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깨어져 치통으로 고통을
느낄수 있으니 부지런지 힘빼는 연습을 해야하겠습니다. 알람을 맞쳐놓고 10분마다 어깨와 목근육
힘빼는 연습을 하라 하시는군요. 몇칠 동안 치통과 두통을 동반한 고통을 경험하고 난후 열심히 하니 정말 두통과 치통이 점점 나아지내요. 혹시 이글을 보시는분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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