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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4 컴퓨터 직업병
  2. 2008/04/01 학생들 치과는 무료

컴퓨터 직업병

생활 2008/04/24 16:25

치통으로 오래만에 치과에 가게되었습니다. 예전부터 다니던 한국 치과의사 선생님을 만나 증상을 설명하니 근육경직이 치통과 두통의 원인이며 자세교정과  근육이완의 여러방법에 대해 강의만 듣고 왔습니다. 들을땐 꼭 그렇게 해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좀처럼 실행이 안되내요. 이글 쓴것을 보면서 자주 상기시켜야 겠습니다. 원인은 긴장과 스트레스 그리고 장기간 모니터 앞에 나쁜 자세로 앉아 있어 목과 안면근육(어금니가 있는 근육)의 경직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어금니에 힘이 들어가 이가 점차 깨지는 것입니다. 당뇨병을 예로 들면서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하시는군요. 치통과 두통을 동반해 집중이 안될정도니 노력을 많이 해야 겠내요. 항상 물동이을 머리위에 지고 있는 느낌으로 허리를 쭉피고 어깨에 힘을 빼면 자동적으로 어금니 근육이 이완되다고 하시는군요. 그리고 L 자 발음을 할때처럼 혀를 윗 입술에 대고 있으면 어금니가 자동적으로 부딪치지 않게되고요. 컴퓨터 직업병으로 여러가지를 들어 알고 있지만 이빨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깨어져 치통으로 고통을
느낄수 있으니 부지런지 힘빼는 연습을 해야하겠습니다.  알람을 맞쳐놓고 10분마다 어깨와 목근육
힘빼는 연습을 하라 하시는군요. 몇칠 동안 치통과 두통을 동반한 고통을 경험하고 난후 열심히 하니 정말 두통과 치통이 점점 나아지내요. 혹시 이글을 보시는분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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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치과 비용이 무료입니다. 충치 또는 이빨을 뽑는 것등 미용을 위한 치아교정 등을 제외한 치료에 대해서는 학교에 딸린 치과에서 모두 해결해 줍니다.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인 경우는 자기가 앞으로 다닐 초등학교에 가서 등록을 하고 무료로 치료를 받고 대부분의 학교에 치과가 있습니다. 일년에 2번 정기검사를 하고 문제가 있으면 집으로 편지가 오고 부모와 연락된 뒤 아이의 진료를 합니다. 전에는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치과가 오픈되어있어 부모가 일일이 아이를 데리고 가지 않아도 약속된 시간에 치과에서 아이를 데리고가 치료해 주고 다시 교실로 돌려보내줘 아주 편리했는데 요즘은 제정상 이유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지역에 모여있는 학교들 중 한곳을 오픈하여  근처에 있는 학교학생들이 한곳에 모여 진료를 받습니다. 충치가 생겨 치과를 찾았고 요번에도 역시 친절한 선생님의 진료덕분에 편안히 치료하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를 치료해준 선생님은 초등학교 아이들만 치료를 해서 그런지 능숙한 말솜씨로 아이들을 편안히 해주고 치과안의 장난감과 인형들로 아이들 마음을 편안히 해 주었습니다. 치과를 안가면 더 좋겠지만 다녀와도 돈도 안들고 마음도 편안하니 참 좋습니다. 그러나 성인되서 치과를 찾으면 그 비용은 너무 비싸서 이곳 교민들은 농담삼아 치과에 가서 치료할 일이 생기면 차라리 비행기 값을 들여 한국을 가서 하는것이 더 싸다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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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