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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2 도둑에게 포상금 지급 논란

작년 12월2일 와이오우루 육군 박물관에 전시돼 있던 9개의 빅토리아 십자훈장 등 훈장 96개가 한 밤중에 도둑들에게 몽땅 털린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경찰은 단서조차 잡지 못한 채 시간만 흐르고 급기야 1월17일에 메달 수집가와 어떤 비지니스맨 그리고 경찰이 돈을 모아 30만 달러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그런데 도둑들이 변호사를 통해 연락을 해왔고 변호사의 도움으로 도둑맞았던 훈장을 모두 찾을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포상금이였다.
포상금의 목적이 훈장을 안전하게 돌아오는데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라고 밝힌 이상 훔쳐갔던 사람도 수혜의 대상에서 예외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전쟁에 참가했던 참전 용사 가족들은 도둑들에게 포상금을 준다는 게 말이 되냐며 강하게 나오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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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