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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2/13 뉴질랜드 회사는..
  2. 2008/02/08 담배피우다 해고당해? (6)
뉴질랜드의 대부분 큰기업들은 경력사원 채용을 선호한다. 특히 I.T. 업체는 더 그렇다.  중소업체에서 경력을 쌓고 큰 회사에서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이직하는것이  연봉을 높히는 길이다. 그래서  직장을 2-3년에 한번씩 바꾸는 사람이 더 능력있다고 말한다. 지금도 한국이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한국처럼 어느정도 경력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임금인상을 해주는 곳은 거의없다.  그래서 평생 직장이란 말이 여기서는 낮설다. 퇴직금도 없고 보너스는 받아본적이 없다. 그러다 회사 사정상 정리해고 당하면 3개월치 월급을 계산하여 주는것이 전부이다. 3개월안에  다른직장을  찾으라는 것이다. 또한 처음 입사할때 수습기간이 있어 6개월동안 큰 실수를 하면 해고 당할수있다. 그 기간이 지난후에도 큰 실수을 하면 처음에는 말로 경고를 주고 다음엔 서면으로 경고를 주며 또 실수하면 그땐 해고다. 한 예로 오라클 DBA 가 실수로 파일을 다 지워 웹사이트가  몇주정도 다운된적이 있는데 그후로 그는 몇번에 실수을 더해 회사에서 해고 당했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때문에 실수도 하지만 큰 실수로  해고당하면  앞으로 재취업에도 지장이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직원을 뽑기 전에 항상 그 전에 일했던 곳에 전화해 동료나 상사에게 그사람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며 그사람을 평가한다. 그래서 직장을 관두더라도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이글은 제가 다니는 회사의 경험에의해  적은것이며 다른 회사들은 그 방침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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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outnz
며칠전 신문을 보니 christchurch 에서  공항직원이 근무중에  담배를 피워 해고 당했다고 나왔다. 회사도 좀 심한것같고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또 핀사람도 문제가 있는것 같다.
나도 담배를 피우다가 끊은지 오래되 지금 가격은 모르지만 5-6년전 8불정도 였다. 그래서 한국에서 손님이나 친지가 오실때 항상 한국 담배선물을 은근히 기대했다. 애연가였던 나도 담배끊기 시도를 몇번해가며 다시 피우곤 했었다. 지금은 담배 피우는사람과 같이 이야기를 해도 아무렇지 않은 상태가 된지 3-4년이다. 하여간 비용도 만만치않고 각종보험도 흡연자는 2배로 보험료가 비싸고 물론 건강에도 좋지않고 그야말로 백해무익이다. 사무실에도 담배 피는사람들은 소수이다. 그대신 점신시간에 운동하는 직원들은 많이있다. 라켓볼, 배드민튼, 헬스등.. 나는 주로 걸어다닌다. 일부러 계단을 이용하고 점심식사후 걸어다닌다. 환경이 담배를 권하지도 않고 잘 피우지도 않으니 금연하는 것도 한국에 비해서는 어렵지않다. 그렇다고 금연 후 금단현상이 없었던건 아니다. 초조하고 화나고  불안하고 그 벽을 넘으니 정말 목이 편해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편해졌다. 한국에서는 금연하고 싶어도 술자리에서 피우게되고  담배를 권하면 안 필수도 없고 이래저래 금연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하여간 금연하기에는 뉴질랜드가 제격이다. 왜냐하면 담배값이 비싸고 (슈퍼마켓에서도 담배를 보관하는 장식장은 매니저가 열쇠를 갖고 있어 손님이 달라고 하면 그때 그때 꺼내준다 . 분실이 쉽고  비싸서) 담배 잘못 피우면 해고 당할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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