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도 한국같이 분리 수거를 해서 쓰레기를 버린다. 일주일에 한번씩 동네마다 요일이 정해져 있고 그 요일에 집앞에 보통 쓰레기와 빈병을 두는 초록색 바구니와, 종이를 구분해서 버린다. 쓰레기를 수거해 가는 비용은 이미 내고있는 세금에 포함되어 있으니 따로 구분해서 지불하지 않고,한국같이 쓰레기 규격봉투를 돈을 주고 사지않고 본인 편의에 따라 수퍼에서 파는 큰 검정색 봉투를 사기도 하고 아니면 쇼핑하고 남은 비닐봉지를 이용해서 버리기도 한다. 요즘 한국에서는 어떻게 쓰레기를 수거해 가는지 모르지만 여기서는 큰 트럭뒤에 건장한 젊은 남자들이 서서 타고 오다가 쓰레기가 있으면 뛰어내려 들고 다시 트럭으로 던지고 올라타고를 반복한다. 처음엔 내기억속에 쓰레기를 담고 손수레를 끌고가는 나이 많으신 어른의 모습이 아니라 참 생소했다. 쓰레기를 치우는 일은 힘든 직업이기 때문에 급여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뉴질랜드에서는 쓰레기통이 한국보다 하나더 있다. 그것은 자기 정원에서 나오는 여러 쓰레기이다.
쓰레기라기 보다 나무가지,잡초 또는 깍은잔디이다. 대부분 집들은 앞,뒤에 마당이 있고 그곳에 정원을 만든다. 정원 가꾸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퇴근후나 토요일,일요일을 가든정리 하는데시간을 보낸다. 한 조사에 의하면 뉴질랜드 사람들이 원하는 이웃에는 자기집 가든을 잘 가꾸는 이웃이 3번째 순위안에 들어갈 정도로 관심이 많다. 집 안밖에 꽃을 키우고 잔디를 잘 정리한 사람은 마음이 착하고 다른일에도 신뢰할 수 있다는 생각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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